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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핑계로 지나간 강물을 끌어들여 어쩌자는 건가?
이것도 당원이 심판해 주길 바라나?
당원이 이 정도 뜻을 보여줬으면 되지 얼마나 더
한심한 꼴을 보란 말인가?
이것마저 당원들의 손에 맞기면
이건 당원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손에 피묻히지 않겠다는 것이다.
180석 몰아받고도 욕은 왜 먹었는 지 잊었나?
당원이 바라는 것은 통합이 아니고 혁신이다.
경선부터는 당원들이 처리할테니
제발 좀 강단있게 하자.
이낙연끼워서 선거치룰 생각 하지 마십시오.
민영화는 국민을 귀찮아 하는 나라의 운영 방침이다 국민을 귀찮아 하는 정부는 뒤집어 엎어야 한다
양심군인들 구제
박용진 “이낙연도 통합 대상·내란심판·정권교체 함께해야”
사실적시 명예훼손 법안 발의 한 애들 또 누구냐
재명이형이 우클릭이란말 쓰지 말라니까 쓰고앉아있네
의도적 이며 상습적이라서 청산해야 합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에 뮌헨 안보회의 에서 미국부통령 JD Vance 의 연설내용을 들어보면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토에서 미국이 발을빼고 유럽연합 스스로의 힘으로 안보를 책임 지라고 한 것이고 실익을 위해서 각국의 국민들이 선택하기를 원하며 우크라이나 종전과 미국 러시아 핵군축 까지도 예측이됩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살모사 짓 하다가 삐딱선 탄 것이지요..
민주당은 광화문 세종로에 태극기 부대를 정신 개벽 시키고 태극기를 회수해야 합니다..
국민과 당원들 앞에서 겸손 할 줄 모르는 자는 공천 배제가 답이겠지요.. 특히 지역구는 두말할 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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