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누가 되든… 정청래 악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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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메뉴판 서명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트럼프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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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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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李, 아낌없는 트럼프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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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수박의 길을 갔던 정성호 란 넘이 양*치 범죄 집단 * 검 해체에 제동을 건 중수청 법무부 산하 강력한 경고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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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봤는데 내용이 사실이면 문제네요. 이건 뭐 모든 검찰개혁 법안에 반대네요. 뭐 이런 말을 저렇게 공공연하게 하는지. 법무부장관 되더니 검찰수장이 된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문제가 많네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의논하든가. 민주당에 말을 하든가 해야지. 참 입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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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갈아 할말은 뭐고 안할말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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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넘지마라!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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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정성호, 검찰 ㅡ ‘수동적 수사권’은 존치 입장… ㅡ 민주당 방안과 달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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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국 전 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냐고? 사면된 지금까지도 전혀 변하지않고 크나큰 은혜를 원수로 갚으니까! 조국과 조국당은 빚갚아라!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하는게 사람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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