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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말을 들었다는 사람은
현근택과 경쟁자의 자원봉사자 비서실에 있던 사람.
언론에 보도된 사안만 갖고 부담된다고 서둘러 컷오프 시키지 말고
그때 주변에 같이 들은 사람들도 있고 할테니
당차원에서 현근택은 물론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서
진상을 조사하셔라. 정확한 워딩이 무엇이었는지.
현근택을 날릴거면 윤영찬과 같이 날리던가
경선을 붙여라.
윤영찬은 해당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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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죠. 밀정 정도가 아니라 일본인이래도 뭐가 달라집니까. 저들은 이익을 위해 뭉친 세력들인데요.
저런 시키들은 약점 없어도 내란당 보다 더한 짓을 합니다. 말이 민주화운동이지 우상호 같은 명문대 출신들은 자신들을 귀족화하고 계급을 나눠서 정봉주 같은 부류들은 끼어 주지도 않아요. 서식지(?)만 다를 뿐 내란당이나 386이나 다 똑같은 것들입니다. 그러니 민주당원들 생각에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 사회의 거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과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파평윤씨 족보를 캐던 사람이 윤석열 일가가 족보갈이 했다고 대선때 밝혔어요 광복 후 족보를 사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인터넷에 상세히 올라왔었어요
그렇다고 고민정이 낫다는 말을 하다니... 대놓고 욕하고 총질해도 속마음 솔직하니 괜찮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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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은 해당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