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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윤건영
고민정
그들의 페이북을 보며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싶다
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
듣보잡 김한규....관종인가?
한동훈의 586 청산한다는 조롱에는 한마디도 못하던 것들이 윤영찬을 조롱하지 말라는 것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블루웨이브가 걸어야할 첫걸음
맷돼지 대통 만들어준 문재인을 탈피하지 못하면 더민주는 제대로 힘을 낼수 없다
[단독] '김건희 집사' 귀국 초읽기… "자녀 돌볼 가족 베트남행 준비"
진성준을 보면 국토부장관 김현미가 생각난다.
이래서 정청래 지지하는게 찜찜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지않길 바람 민주당 이잼이 빠지니 김빠진 콜카콜라 같음.. 에혀 앞날이 걱정됨
걱정과 기대가 섞인만큼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써 중심 잘 잡고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당대표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당대표후 한 일이 박찬대,이재명 비판성기사를 공유했다니 본인도 찜찜했는지 삭제했다는군요. 이재명정부에 반하는 행보가 보이는 듯 해 암울하네요. 진심 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자리 주지 말구요.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이지만 돈먹는돼지님은 박학하시고 조모조목 지적한 사항도 예리하십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성준이는 아무래도 ×맨 같네요 예전부터 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뻘짓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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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