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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을 감수하고 큰 용기내 주신
문화예술계 분들께 격한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선균은 배우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며 아이들의 아버지였습니다.
민주당이 이들의 용기에 함께 안할 이유가 없죠.
누구든 저들의 이익앞에 희생자가 될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보수정권이 부정부패 이슈때마다, 확인안된 연예인들 뉴스내보내서 마녀사냥 하는거 다신 못하게 하려면 문화예술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나라의 거대한 적패카르텔이 저지른 야만의 행위가 대한민국과 개인의 삶에 어떤피해를 주고 어떤결과를 만드는지 나만 아니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그 피해의 당사자가 우리주변과 가족 나 자신이될 수 도 있다는것
민주당이 이를 지지한다면 위험한 짓입니다~~ 가만히 지켜보는것이 낫습니다~~
윤석열 .현재대통령이렇습니다.ㅋㅋ
경찰이 못찾은 증거물 변호사님이 찾음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수박이라고 하면 안됨미더 물박이라고 해야 함미더 ㅋ ㅋㅋㅋ ㅋㅋㅋ
댓글
보수정권이 부정부패 이슈때마다, 확인안된 연예인들 뉴스내보내서 마녀사냥 하는거 다신 못하게 하려면
문화예술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나라의 거대한 적패카르텔이
저지른 야만의 행위가 대한민국과 개인의 삶에 어떤피해를 주고 어떤결과를 만드는지
나만 아니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그 피해의 당사자가 우리주변과 가족 나 자신이될 수 도 있다는것
민주당이 이를 지지한다면 위험한 짓입니다~~
가만히 지켜보는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