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장윤선의 취재편의점보고 열불납니다.
정성호 나와요.
이런 인식을 가진자가 민주당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총선포기하고 3년 버틸랍니다.
낙선운동 모드로 돌아섭니다.
공천위에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공천위가 당원들보다 무소불위입니까.
자리가 깡패도 아니고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의견을 무시하는자들이 책임없는 심사를 합니다.
그냥 망하십다 모드입니다.
니들이 당을 망친다. 쓰레기 공천위야
윤영찬이 왜 적격이냐 개떡같은 공관위
문제는 정성호가 그렇게 판단을 했든 안했든...
지금 언론에 확대재해석하게 부풀린 박용진, 윤영찬은 경선탈락 시켜야죠.
언론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게 안먹힌다는걸 보여줘야죠.
니들 뜻대로는 안된다는거 보여주는건 당원의 투표밖에 없네요.
@시스템공천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들이 노리는건 무혈입성입니다.
당원들이 어찌할수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