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장윤선의 취재편의점보고 열불납니다.
정성호 나와요.
이런 인식을 가진자가 민주당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총선포기하고 3년 버틸랍니다.
낙선운동 모드로 돌아섭니다.
공천위에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공천위가 당원들보다 무소불위입니까.
자리가 깡패도 아니고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의견을 무시하는자들이 책임없는 심사를 합니다.
그냥 망하십다 모드입니다.
니들이 당을 망친다. 쓰레기 공천위야
윤영찬이 왜 적격이냐 개떡같은 공관위
문제는 정성호가 그렇게 판단을 했든 안했든...
지금 언론에 확대재해석하게 부풀린 박용진, 윤영찬은 경선탈락 시켜야죠.
언론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게 안먹힌다는걸 보여줘야죠.
니들 뜻대로는 안된다는거 보여주는건 당원의 투표밖에 없네요.
@시스템공천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들이 노리는건 무혈입성입니다.
당원들이 어찌할수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