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표를 안 주면 되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면, 내부의 적이 더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180석 가지고도 아무 짓도 안한 21대 국회의원들 ~
오히려 권력 나눠 먹기로 뒤에서 장난치며,
언론개혁, 검찰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시민혁명을 방해안 자들이 문재인과 그 똘마니 청와대 인사들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표적수사한답니다.
한마디로 수박들이 장악한 민주당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거죠.
정치공동체인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팝콘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 감상해야겠습니다.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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