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표를 안 주면 되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면, 내부의 적이 더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180석 가지고도 아무 짓도 안한 21대 국회의원들 ~
오히려 권력 나눠 먹기로 뒤에서 장난치며,
언론개혁, 검찰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시민혁명을 방해안 자들이 문재인과 그 똘마니 청와대 인사들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표적수사한답니다.
한마디로 수박들이 장악한 민주당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거죠.
정치공동체인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팝콘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 감상해야겠습니다.
자업자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