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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을지역 예비후보인 이강진이 갑지역으로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다른 예비후보는 이제 막 서류접수를 마감했는데, 이게 말이니 되는 겁니까? 심지어 이강진은 자기가 단수공천을 확정받았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시스템 공천에 반하는 밀실야합 단수공천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혀주십시오.
막장으로 가는 세종시 공천심사 민주당은 각성하라!
공천심사 시작도 안했는데 "세종갑" 이ㅇㅇ "세종을" 예비후보 전략공천 괴담
[단독] 현역 문상호 “선관위에 소총? 권총?” 묻자, 민간인 노상원 “권총 휴대하라”
尹 선고 '3월 중순' 날 듯… 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잔인한 학살음모/수거대상자들 경악/폭파 사살 독살
[단독] "박안수, 수집 장소·전투조직 지원"‥ 총선 전부터 계엄사령관 낙점? ㅡ 치밀하게 준비한 거네
윤썩렬 하야선언과 김건희 일가 망명설
ㅎ 니들만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면 이재명 대통 댈거 같은대~~~ 너희들 땜에. 점점 가망 없어. 보인다
ㅡ 검찰은 김건희를 출국금지하라 ㅡ
그들의 민낯을 이미 경험한 당원들은 그들이 당직을 맡는것을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이번 기회에 이루어서 검증되지 않은 자들, 김경수,임종석,고민정 등. 이들이 민주당을 대표할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닙뽕에서 또 제3국으로 튄다는 얘기도 잇슴돠 ㅋ ㅋ
사이비극우들의 조국 왜구니뽕으로 귀향을 하겠군요 소문에는 난카이대지진이 조만간에 터지고 섬나라원숭이 종자들이 멸종을 할것이라 카던데 오히려 하늘의 천벌을 달게받을 좋은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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