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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렇게 수박들 나쁘다고 손가락질 하더니
이대표께서 이언주를 만나 복당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이언주하고 탈당한 수박들 하고 누가 더 민주당에
충성 당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총선에 누가되는일은 하지 마시고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민주당에 침 뱉고 나간사람 복당시키면 민주당 흙탕물 된다! 여우 꼬리 아무리 염색해도 다시 흰털난다
충성 당원이 아니라 선거 사조직 대의원과 같은 소리를 .... 이전 구태한 문제 인 정부 민주당 유지하려 한다면 오히려 총선 필패고, 무책임하고 동정구걸이나 하면서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문재인 정부 정치인이라면, 절대로 민주당 지지해야 될 이유 없다.
이이제의 모르세요?아무리 미워도 지금은 전면에 나서서 국짐을 깔 나팔수가 필요합니다 그적격이 이언주구요,,나무을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바꿔보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170명 국회의원중에 나팔수가 없어서 지난 대선에 졌습니까?
이언주는 반문이었지 반민주당은 아니었음. 안철수도 유력한 대선후보였는데 두번이나 양보시킨건 너무했잖음? 정당하게 경선을 했어야지.
옛날일 들먹이며 이재명당대표 결정에 반대한다면 속시원히 나가시지? 왜 분탕질? 누구나 과거잘못 있는거고. 수박보다 낫고. 전투력 만땅이라.울대표님도 고민후 결정 한건데.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친문이란 존재에 관해 잘 몰랐던 시절엔 이언주가 이해가 안됐다. 알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 또한 이 대표의 입당 제의도 너무나 이해가 되더라.
총선참패
시장통 불 난 곳이 무슨 동네 행사장이라더냐?
국민들은 비 피해에 울고 있는데 당권차지에만 몰두하는 후보들.
윤어게인과 이진숙, 강선우 보호하는 자들이 뭐가 다른가?
본분을 벗어난 자그마한 실수는 엄청난 잘못이다.
민주당의 진정한 애국자를 소개합니다(동영상 필 시청)
민주당선관위 행태를 고발합니다.
작정하고 짜고들어오는걸 당할재간 있겠습니까? 아직도 언론은 국짐당 빌붙어살던 기생충습관이 있어 정권 바뀌어도 예전습관 버리지 못하고 정권의 걸림돌이 되고 있어 보입니다 정권에 데미지 힙히는거라면 무슨짓이라도 하는 무리들중에 민보협이 앞장서서 설쳐대니 국짐당은 앉아서 좋은구경하네요. 탈탈 털어 티끌하나 없는 후보 추천 해보세요.그런 후보 있으면^^
문어낙쥐수박 잔당과 부역자찌끄레기 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지들 밥그릇 챙기지 못하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돼.질.것 이니 이판사판 최후의 깽판을 치는 것
하루에 소주 세병은 넣어죠야 말 잘듣고 술술불지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여가부 두목?? 그러면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결국엔 정권을 넘겨준 문재인이 두목인가??
댓글
민주당에 침 뱉고 나간사람 복당시키면 민주당 흙탕물 된다!
여우 꼬리 아무리 염색해도 다시 흰털난다
충성 당원이 아니라 선거 사조직 대의원과 같은 소리를 ....
이전 구태한 문제 인 정부 민주당 유지하려 한다면 오히려 총선 필패고,
무책임하고 동정구걸이나 하면서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문재인 정부 정치인이라면,
절대로 민주당 지지해야 될 이유 없다.
이이제의 모르세요?아무리 미워도 지금은 전면에 나서서 국짐을 깔 나팔수가 필요합니다 그적격이 이언주구요,,나무을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바꿔보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170명 국회의원중에 나팔수가 없어서 지난 대선에 졌습니까?
이언주는 반문이었지 반민주당은 아니었음.
안철수도 유력한 대선후보였는데 두번이나 양보시킨건 너무했잖음?
정당하게 경선을 했어야지.
옛날일 들먹이며 이재명당대표 결정에 반대한다면 속시원히 나가시지? 왜 분탕질? 누구나 과거잘못 있는거고. 수박보다 낫고. 전투력 만땅이라.울대표님도 고민후 결정 한건데.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친문이란 존재에 관해 잘 몰랐던 시절엔 이언주가 이해가 안됐다. 알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 또한 이 대표의 입당 제의도 너무나 이해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