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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ic입구 사거리 교통량 최고 많은지점, 1년365일 늘 국짐당현수막이 있다.
오늘 어쩌다 저 아래 도로변에서 민주 현수막을 본다. 한편 반갑지만 섭하다.
당당히 제자리좀 잡지,,,
더 속상한 것은 내용이다. 뉴스가 외면하고 왜곡하는 큼지막한 사건들이 얼만가
고작 '청년월세지원690억' 지역민에 이야기거리를 자꾸 제공하는 고발성
쪽지뉴스현수막을 365일 내내 보고싶다
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
총선에 대한 작은소망
수박들 또 커밍아웃 했네. 이러니 문통네 개혁이 안됐지
대법원 저것들은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 놔야 한다
한덕수는 안철수 처럼 이용당하고 국힘에게 버림 받을 것 99% 확신
공판연기에도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방심은 금물
사법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민주당은 절대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개혁을 멈추지 마라! 그 순간 역풍이 불 것이다.
맞습니다 계속 경계하고 예의주시 해야 ᆢ
강하게 압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친것들은 상식선에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상식선에서 행동하지 않는 그들을 상식으로 판단하면안됩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봐야합니다. 이건 있을수 없어 따위는 생각하면안됩니다.
뭔 헛소리를 이렇게 싸지르셨나? 심지어 조국당도 민주당이랑 같은목소리 내는데 혼자서 뭔 망상에 헛짓거리실까? 지난대선에 후보교체 하자던 국짐이랑 붙어먹은 이낙연 스럽네 아무리 분탕치더라도 뇌는 비우지 맙시다 유시민작가 얘기나 새겨들으시지?
저는 박정희 때 유신 도 겪었고 전두환때 광주사태 도 겪었습니다 저는 고향도 서울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의 게엄 을 겪을줄 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내 나이 74에 이러한 세상을 산다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젊은분 들이 앞장서서 이나라 에 평화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나이 가 있다보니 뛰어 쓰기도 틀려요 이해 하세요.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아면-
댓글
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