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님, 민주당에서 탈당하면 다른 당에선 실거주의무 공약하는 데가 있는거임?
이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문제임. 지금이 때도 아니고...
요즘은 2주택자도 많음. 시골에 주말농장 한다고 전원주택 소유자도 꽤 됨.
또, 타지에 한 1년 계약으로 일을 하러간다면? 살고있는 집을 그 1년때문에 팔아야 함?
몸이 2개가 아닌데 무조건 실거주의무로 할 수가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