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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로 그동안 많이 시간 고민을 했을것으로 앎.
그만큼 고심해서 내놓은 선거제인 만큼 믿어볼 생각임.
더이상 이런저런 말을 해서 분란을 지속시킬 필요가 없다고 봄.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과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쪽으로 생각을 모았으면 함.
나는 민주당 비례대표를 원합니다.
군소정당 너무 믿지말라니까.
이런 개떡같은 인사를 보려고 그 개고생했던가 ?
교육부 이진숙 장관, 법무부 이진수 차관 이자들을 누가 추천했을까?
■ 낙마 민정수석, 법무차관, 검찰 고위직 인사
이진수를 추천한 자가 범인이다. 정성호,윤호중이 기용되니 이런 괴이한 현상이 나오는것
이재명!!!!!! 검찰 일 더럽게 못한다. 검찰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도대체 자기 일을 누구에게 맡겨 버린 것이냐!
청문회보니 더 가관이던데 왜뽑았나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은 그냥 믿어주는 것이다. 진정한 지지자라면 이재명 정부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어!! 조금 걱정은 되지만 지금은 믿어주는거야!!! 당신이 바라는 일을 우회적으로 쓰지마라!!!
이딴 글 쓸거면 도대체 당원을 왜 하는건데?
오늘 법사위 이진수차관 발언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이런 꼬라지 보려고 광장에 나가 목소리 외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재명에게 투표한 것은 결코 아닌데 자괴감까지 듭니다.
"다 이유가 있다" "지켜보자" 이런 주장은 하지 맙시다.당원이 이재명의 종도 아니고 광신도도 아니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지적을 해서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다.그렇게 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멍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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