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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원 투표에 대해 반대하는 인간들에게 묻는다.
주권자의 주권 행사가 싫으면,
선거는 왜 하냐?
니들은 지역 토호냐?
당원들 손으로 대표도 뽑고,
국민들 손으로 니들도 뽑고,
대통령도 뽑는다.
당원이 무지하다고?
국민이 우습냐?
살다살다 별 꼴사나운 소릴 다 듣는다.
전에 김종민이 그랬지.
당원이 너무 많아도 안 된다고.
그런 더러운 소리, 이젠 좀 그만 듣고 싶다.
누가봐도 속보이는 꼼수니 반대하는거지. 답을 정해놓고 과거약속 파기 책임 면하려 강성당원 이용해서 투표하는 비겁함이라니...그러지마라. 집토끼 잡으려다 중도는 물건너 간다.
민정아 잘 들었다~
고민정의원... 책임정치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먼저 지기바랍니다.
[단독] “계엄령 선포됐다. 여기가 서버실인가?”··· 계엄의 밤, 선관위에선 무슨 일이?
이재명 대표님께 드리는 선물 - 아리랑
구속연장 계산 '尹 구속취소' 재판장에 직접 물어보니 ㅡ 지귀연 재판장은 제정신인가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 신상 공개
심우정 탄핵하면 안된다는 우상호를 제명하라.
우리 사회의 거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과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파평윤씨 족보를 캐던 사람이 윤석열 일가가 족보갈이 했다고 대선때 밝혔어요 광복 후 족보를 사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인터넷에 상세히 올라왔었어요
그렇다고 고민정이 낫다는 말을 하다니... 대놓고 욕하고 총질해도 속마음 솔직하니 괜찮다니요?
애공 워쪄스까 ᆢ그래도 건강 잘챙기야지요 허긴 이런말 하는 나도 아직 잠못들고 전전반측하고 잇어요 언제부턴가 잠이 안와 ᆢ멧돼지를 잡아야 잠이 오려는지 허헛 벌써 새벽3시가 다 되어가네요 잠을 함 청해봐야지 ᆢ님도 좋은밤되슈 가까이 잇으면 쇠주라도 같이 할텐데 아쉽군요
윤돼지의 탈옥사태로 엊그제 는 열뻐쳐서 동생하고 술먹고 어제는 낮에도 일을 하는둥 마는둥 오늘은 마눌 잔소리에 술을 안 먹었더니 잠이 안오고 하여간에 악질 두욘늠 때문에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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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속보이는 꼼수니 반대하는거지.
답을 정해놓고 과거약속 파기 책임 면하려 강성당원 이용해서 투표하는 비겁함이라니...그러지마라.
집토끼 잡으려다 중도는 물건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