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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가 되었든 공천이든 한번에 발표하고
시원하게 일좀 합시다, 어차피 언론은 민주당 편이 아니고 침소봉대 할텐데
친명 비명 밀실공천 별야별 헛소리를 할텐데 욕을 먹어도 한번만 먹고 끝냅시다,
말이 많은 지역은 경선을 통하여 공정하다는 구실리라도 삼읍시다,
그리고 미디어 팀을 보강하시기를 부탁합니다, 국힘에 비해 전번 대선에서도 그러더니만
왜 언론에 맞 대응을 제때에 안하는 겁니까. 분발합시다.
기울어진 언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모든 조건이 불리한 싸움이기 때문에 민주시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윤정권 심판을 해야 됩니다 같이 분발합시다
조용한 개혁이란건 없다.
컷오프 찔끔 거려 발표하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김경수가 문제야?
민주당이 진짜 민주당이 되려면...
다자녀가구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해
고민정 수박 찌그러져 조용히
고민정씨는 탈당하고 새미래로 가세요.
글을 하나씩 정독해서 읽어보세요. 그럼 보입니다. 그리 추상적이고 어렵지 않은데. 거기다가 유작가님도 그리 어렵게 얘기안하셨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옳은말씀
이번 동덕대사태에 옹호한 인간들 다음에 낙선시킵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비례부터 손봐야 합니다. 이젠 여성우대 구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냥 남녀구분없이 인물로 당원들이 순번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하지. 이건 검증도 안된사람들을 비례주니 됨됨이도 안된 사람도 많고. 그리고 비례추천한 사람도 밝혀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밀실추천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복당해도 선출직은 못합니다. 그냥 무시합시다.
그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김경수, 임종석, 김부겸등등 같은 시기에 민주당 공격하는 인터뷰했습니다. 뒤에서 사주하는 세력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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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울어진 언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모든 조건이 불리한 싸움이기 때문에 민주시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윤정권 심판을 해야 됩니다
같이 분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