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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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쓰레기들이 뻔뻔하게 하늘에다 침을뱉고
주디로 똥을 싸지르는 꼬라지
이번 기회에 나눠먹기 원툴이란걸 스스로 드러내줘서 아주 고맙네요 빨리 발견되서 좋네
공천 잡음은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박용진과 윤영찬 송갑석 홍영표도 자기 입장에서는 잘 했고
하위 20%에 속할 수가 없다고 반발하는 것 보면
아무리 당원들의 기준에 맞게 공천해도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
공천 잡음 자체로 공관위와 이재명 대표님 욕하면 안 됩니다
시스템으로 공정하게 하려고 해도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
공천 잡음은 감수하고 단합하는 방향으로 가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