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는 비서라는 직업의 의미와 역할를 망각한 것으로 보인다.비서가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나오더라도
대통령의 국정(내용/방항/추진계획 등)운영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 된다.국회나 당에셔 추진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의견이이 있다면 당과 협의를 통해 조율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 역할을 하는 자가 바로 정무수석인 우상호다.사돈 남 말하듯이 또한 대통령이 불만이 많은 듯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짓이다.정무감각이 빵점인 우상호는 사퇴시켜야 한다.
댓글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과연 친명이 있나.
지금 민주당은 홍익표를 비롯한 청와대 동아리와 친문이라는 기득권세력과 당원중심혁신파들의 싸움이다. 기득권세력은 윤정권에 관심없는 자들이기에 윤정권을 크게 비판하지 않는다. 오로지 민주당 기득권유지가 그들의 목표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과오인 언론개혁,검찰개혁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고 친명비명프레임에 기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표의 발악이 있다고 본다. 자칫 기득권세력이 이기면 민주당은 당원들은 떠나고 당은 그들의 세상이 될것같다.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옳쏘.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