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잘가세요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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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로 고민정 최고위원의 거취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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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민주당 최고(밉상) 의원, 고민정 자중하라 고춧가루좀 그만 뿌려라, 민생은 죽어난다.
빽을 너무나 사랑한 그녀들
고민정 =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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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건으로 쿠데타 일으킨
홍익표, 고민정 정말 공익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사익만을 추구하는 국개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