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와 행위 증거가 확실한 성범죄와 확연하게 다른
증거없고 앞뒤 정황없고 증언만 있는 억울한 Me Too
요것은 항상 생활속 주변에 프락치들이 숨겨놓은 지뢰와 부비트랩 같은 것이고
한 번 덫에 걸리면 아니라는 증거도 정황도 모조리 왜곡되고 무시되며 억울 하다고 항거를 해도 죽을 때 까지 따라 붙어서 2차 3차 4차 가해로 몰아서 입을 틀어막고 결국에는 죽음으로 영원히 입을 틀어막는
죽음의 흉기이며,
박원순 전 시장님의 억울한죽음을 기억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 항상 경계를 하는것이 좋겠지요
댓글
징계위에 회부하라
이 정도면 새로운미래인지 해로운미래인지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싫은 당대표 밑에서 공천까지 받으면서 왜 여기 있는거지?
최고위원이라는 작자가 당헌 당규를 무시하는데 출당조치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