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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눌러버리기 딱 좋은 시기에 어찌 다들 싸우는건지.
단합된 모습을 잊어버린건 아니신지
다들 단합된 모습 보여주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금 굥정부는 나라 망하게 하는 정부인데
이런걸 이용 총선에서 승리를 가져와야지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단합된 모습 보고 싶습니다
당을 분열시키고 망치는 자들은 뮨파 끊임없이 당대표를 흔들고 죽이려는 자들 이들을 그냥 두고는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감 모두 쓸어 버려야 함 그래야 외부의 적과 대항할 힘이 생긴다
공천끝나면 잡음 사라져요 3월초까진 여조 안봐도 됩니다
의협이랑 싸우는 정의로운 정부 이미지 때문이죠 민주당과 이재명이 해온 야당의 활동은 방송에 내보내질 않으니 어쩔수 없어요
수습해야할 이재명이 손 놓고 있어서... 마치도 총선져도 당대표하고 있으면 돼... 이런 것 같음
지금 당원들이 요구할 것은 두 가지 뿐입니다.
고민정류 적폐들아, 전현희처럼 단 한 번이라도~~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내 맘에 써억 드는 글 좋아요...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당을 분열시키고 망치는 자들은 뮨파
끊임없이 당대표를 흔들고 죽이려는 자들
이들을 그냥 두고는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감
모두 쓸어 버려야 함
그래야 외부의 적과 대항할 힘이 생긴다
공천끝나면 잡음 사라져요 3월초까진 여조 안봐도 됩니다
의협이랑 싸우는 정의로운 정부 이미지 때문이죠 민주당과 이재명이 해온 야당의 활동은 방송에 내보내질 않으니 어쩔수 없어요
수습해야할 이재명이 손 놓고 있어서... 마치도 총선져도 당대표하고 있으면 돼... 이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