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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류가 기레기들하고 자칭 친문이라는 자들이 짝이 되어서 민주당을 흔들고 있다.
또, 댓글알바들도 설치고 있는것을 보니까 보수들의 정치공작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
당원들은 정신차리고 자칭 친문들을 배척하자!
당헌, 당규를 무시하는 친문들은 당원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것이다!
갈라치기 해서 득보는 건 누구인가. 갈라치기는 필망
이재명대표의 태도에서 마치도 클린스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총선은 국민의힘에 져도 되고 그저 내당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인듯.
지난 대선에 실패한 이유가 여기에 있네
가벼운 말과 경솔한 행동이 불러올 화근
대구시 행정부시장 경질과 교체청원에 동참해주십시오!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청와대 초청‥ "고귀한 희생에 경의"
[포토] 李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등 160여 명 초청
하이고 왜들 그래요. 당대표든 원내대표든 독단으로 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시잖아요. 김용민 의원이 아무리 훌륭해도 초선인데 법사위원장 맡기기가 쉽겠습니까. 일단 간사로 들어갔잖아요. 일도 시작하기 전에 우려부터는 하지 맙시다.
김용민 의원님을 법사위원장에 보임하라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작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법사위원장 내정자가 누구인가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론전에 당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평소에 누가봐도 일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님들 위주로 뽑아야 할 것 같아요.평소에 거의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최종병기라며 국정원과 홍장원님까지 끌어들여서 여론형성하는 바람에 정작 평소 소통 열심히 하신 서영교의원님이 떨어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원들이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더 철저하게 매의 눈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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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해서 득보는 건 누구인가. 갈라치기는 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