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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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천은 나름 불만족한 요소도 있지만 공관위의 잣대를 공평하게 적용한 것으로 계파잔재세력의 불만을 누를수 있었다고 본다. 차후 심사요소를 더 보완해서 발전시켜 시스템공천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모든 폐수를 한꺼번에 정화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화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