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검새들에 대항하던 추미애 전 장관 공천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내부총질 일삼는 고민정 광진을 공천은 이해되실까요??
추미애만큼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싸워줬더라면 윤석열은 대통령 되지 못했다.
저도 추미애 전장관님은 물음표 입니다..
그 이유는 윤총장과 서열 싸움 하느라 검찰 개혁을 못 한 장관으로 기억이 되기 때문 입니다..
윤 총장과의 갈등이 심해 지면..
법원에 누구의 서열이 더 위에 있는가 하고 물어 보거나..
혹은 대통령에게 건의를 해서 서열의 우위를 결정 해 달라고 요청을 한 후 그 뒤의 결과를 놓고..
행동을 했어야 했는대..
너무 자신만의 생각위주로 긁어서 부스럼이 아닌 정부의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주당원으로서 양심을 걸고,
아래 내용 다 알고도 이런글을 쓰고계신거죠?!
윤석열 추천 - 임종석 노영민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1/23/EQE3GC6NAJD4TLJ5E6UIIKACKU/%3foutputType=amp
추미애 장관 사퇴 권고 - 이낙연, 노영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2
뭐 이해 안 될게 있을까요? 그 동안 그 두 사람이 메시지를 낸것들만 봐도 공천 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과하게 갈라 치기 안 해서 그냥 봐주고 있었는데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네요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