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를 없앨 결심을 이미 했고
이전에 측근들과 약속했고
전원 합의체에 회부해서
대법관들 다수결로 통과시켰는데
이런 대법관들을 믿고 상고심 있어야 되나요
누가 임명했냐에 따라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대법관이 되는데
대법관 선출 방식도 큰 문제네요
양심과 법률에 따라 판결한다고요
이런 판사들 다 못믿겠습니다
피의자에게 AI로 할지
판사에게 받을지 선택하라면
법률로만 판단하는 AI로 받겠다고 할 것 같습니다
법률로만 판결하는 AI 판사 도입하고
함량 미달 지귀연 판사같은 놈들 다 자릅시다
댓글
진율아
그 단수 공천도 아니고 경선으로 공천 된거면
당원의 선택을 존중 하는것이 민주주의 당원의 자세란다
뭐 비명도 당원이 선택 하면 민주당 후보란다
문제는 강북을에 쓸만한 도전자가 없었다는것이다
4년 뒤에는 진율이라도 출마 해서 비명은 제거 하도록 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