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개, 100m 16초 주파 세계기록… 2년 만에 한국 제쳐

• 3시간전

사면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들 목소리 기억하겠다... '참해방'까지 포기않을 것"

• 3시간전

이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 안 해"... 대화 복원 제안 [광복절 경축사]

• 3시간전

김건희 모녀만 가능하다는 ㅡ 국세청을 데리고 놀고, 금감원 조정, 언론조정, 검찰 경찰 조정

• 3시간전

이국종부터 마을이장까지… 李대통령에게 임명장 주는 국민대표들

• 5시간전

여조 꽃은 분석 제대로 해라 그리고 여심위는 지난 총선비례, 대선지지율을 포함 사켜라

• 0분전

윤미향열사도 모르는 넘이 글까지 싸지르는 무모함이 놀랍다 이래서 교육,언론개혁이 우선되야 한다는..

• 3분전

어디서 본진까지 거어들어와 빨강당판타지를 나불대노 삼권분립 모르냐? 굥건이 정당까지 지꺼로 만들어서 난게 불법계엄이다

• 9분전

정대표님 이대통님 좀 설득해 주세요! 50억 부족합니다! 대주주 기준 100억으로 하고, 배당금 별도 세율도 더 낮춰야 합니다! 상황이 심각합니다! 동아시아 주식시장 성장률 꼴지 입니다!

• 15분전

실형받으면 그 사람이 정말로 그 행동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이 사법시스템이 유죄선고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검찰과 판사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죄인을 만들어 왔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윤미향씨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알아보시지요. 분명 어이없는 증거와 판결이 있습니다.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