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응 아니야
문재인은 노무현 친구빨로 당내 권력을 장악했고
(그 과정에서 안철수 박지원이 밀려나 탈당했다고 봄)
조중동 눈치보며 송영길의 언론개혁을 반대하고 방해한 사람이고
이재명은 그저 기득권의 사냥감임.
노무현 팔이로 당권을 장악했지만, 그들 중에 노무현 시대 때 찐 노무현이 있었나? 고졸 출신이라고 없수이 여김 받았지.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고 제2의 김대중이 될 거다.
문재인을 감히 이재명한테 비비지 마라.
문재인은 꽃가마타고 꽃길만 걸어온 온실 속 독초니까.
문재인이야 원래 물렁해 보인 기회주의자로 보여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이재명은 자칭 전투현 노무현이라며?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자와 다를 게 뭔가?
출생률 1, 주가지수 5천? 꿈 깨라.
헛소리 하는 걸 보니 당신도 늙어서 겁만 늘었고, 머리는 치매 초기인지 판단력 빵점이다.
문재인이랑은 다른 결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지지했었고요.....그런데 사이다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대선때 토론으로도 윤석열을 제압하지 못하고, 요즘 발언이 한동훈한테도 밀려(논리적인게 아니라 느낌상)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중동을 어떻게 칠지도 모르는 것 같고. 조국님은 "조선일보를 전두환정권에 아부하고 범죄행위를 저지른 언론"이라고 명확하게 규정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