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마음을 삭히시고 크게 봐주세요
썩은 언론이 총선때까지 물고 늘어지면 옛날 김용민 욕설파문으로 엄청 고전했잖아요
강북을은 박용진외 누가 나와도 이깁니다 전국 판세를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팰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최전방 공격수가 견디고 버텨낸 억울한 16년 아닙니까
연거푸 기회박탈된 이 상황을 어찌 견딜지 참으로 짠하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