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를 선택한 이유 중에 여성 대상 범죄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한 학생도 있을테고 실제 공학에서 딥페이크, 강간, 성범죄 주기적으로 일어나는데 절대다수 피해자가 피할 수 있을 때 피하고 싶다는게 남혐입니까? 가해상황을 두려워하는게 남혐이면 외국에서 소매치기 걱정하는건 외국혐오인가봅니다ㅎㅎ 여혐 유튜브 몇 개 찌끄리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 님이 제겐 틀딱 유튜브 보고 극우짓하는 극우남과 더 비슷해보이네요ㅋㅋ 회의 기록문 한번이라도 훑어봤으면 이런 말 못할텐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님이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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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