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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이미지랑 디올백 이미지를 적절히 섞으면 좋겠네요..
윤석열의 3600배의 영향력을 가진 김건희..ㄷㄷ
명품사러 해외순방 김건희도 심판하자
낙수(낙수경제)는 싹을 틔우지 못합니다
모자건강법 개정 반대합니다
상법개정을 물타기 하더니 배임죄를 철폐 한다고??
정신 나간 공직자 엄히 단속~!
사법부는 때려야 말을 듣습니다.
국민건강 내던지고 도주한 의료 폐기물들에게 특권 주렵니까?
확증편향 인지부조화 진영논리 답답하네요.
의도적으로 트래픽 제한을 걸어둔듯 합니다. 소통의 장을 막아 놓아야 당직자들이 편하죠
고인물들의 썩어가는 정치놀이가 소위 계파정치 패거리정치 집단지도체제 라는 것이고 꼭두각시 대통령앉혀놓고 국회에서 돌아가며 나눠먹고 물려주고 해처먹는 것이 최종의 목표인 이원집정내각제 라는것
정체가? 당원인척.첩자?
참 말들 많네. 대통령의 뜻이 당원들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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