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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또 떨어져 36.5%…국힘 37.1%-민주 42.8%”
권남영 2024. 3. 25. 08:43
실제 지지율 17% 정도로 보는게 합당하다 워낙에 극우 과표집 으로 부풀리고 거품을 키워놨고 그렇고 질문과 응답방식 선택예제 자체가 말도 안되고 여론조사 자체가 여론조작 입니다
이재명 ‘셰셰’ 발언 일파만파… 與 “대중국 굴종 인식 확인” ㅡ 문해력 부족ㅡ 서울대 다닌 거 맞아
추미애후보 .(두둔할생각은 1도없습니다)
젤렌스키,네타야후,트럼프로 인해 전세계 식량위기및 자원고갈 심각한 위기 올 수도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조잡하다
결국엔 낙마하는구나...
최혁진의 빠른 제명을 요청하며, 복당을 반대한다.
李대통령, 오광수 사의 수용…"조속히 차기 민정수석 임명"오광수 사의표명.
트럼프는 1기 대통령 시절에도 푸틴에게 흑해 크림반도 연안에 크루즈관광 골프장 리조트 카지노 공단조성 같은 투자개발 제안을 하며 긴장고조 전쟁보다는 개발해서 돈 벌자고 했었고 바이든이 저지른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으려했으며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협상을 주도하며 젤랜스키를 압박하고 있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에게도 팔레스타인에서 손을 떼라 더 이상 지원은 없다고 경고를 했지요
저는 조국을 지지하거나 신뢰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좋은데 그 뒤에 세력에 대해 우려하거든요. 하지만 그가 윤써글에게 당한 일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그런 차원에서 사면 되기를 바랍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부응해 주는 모습 바랬는데 시작도 전에 이런 결과라 마음이 무겁네요. 오광수 보다 별것 없는 사람도 딴지 걸고 현미경 들고 트집 잡겠죠. 그럴수록 이재명 정부는 가열차게 개혁완수를 향해 달려 주길 바랍니다.
큰 한 수였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속상하지만 빨리 털고 우리가 갈길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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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실제 지지율 17% 정도로 보는게 합당하다
워낙에 극우 과표집 으로 부풀리고 거품을 키워놨고 그렇고 질문과 응답방식 선택예제 자체가 말도 안되고
여론조사 자체가 여론조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