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언론개혁 방해에 앞장 섰고,
틈만 나면 억지 부리고, 떼 쓰고, 땡깡 부리며 최고위원까지 업무파업을 단행했던 고민정을 받아 줬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여전히 사과도 사죄를 청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김종민은 물론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겠지만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 있으며,
윤석열 검찰독재를 막겠다며 그 뜻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고민정을 심판하겠다는 당의 중론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누가 더 나은 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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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재명대표도 김종민을 격려하는 마당인데
대표의 뜻을 무시하는가?
전쟁에는 때로 도둑이나 사기꾼도 쓸모있음이라.
그래서 어떻게 하라구요?
아예 투표를 하지 말까요?
투표 안하면 비례대표 못 뽑는데?
그게 오히려 윤 정권을 돕는 겁니다.
윤석열 심판부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