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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관심층이라서 한 번도 투표하라고 강요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총선은 심판을 안 할 수가 없어서
부부 싸움까지 극복하고 투표 마무리했네요 ㅋ
아들도 투표하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1번 3번 찍으라고 ㅎ 1사람이 3표 ㅋ
저도 집안식구들. .형제들까지 독려했지요. 총선압승 기원.
선거일 이런 게 가능한지요?
저는 이렇게 입고 다닙니다..
웃고 다니니...
민정 수석에 김용민 의원 추천합니다.
요새, 민주당 시스템이 형편없다. 넘 느리다. 누가 장난치는 건 아니겠지?
노통이 어떻게 죽었나? 머가 그리 급하나? 우상호,오광수,김경수라니? 단물만 쫓는 자들 등용하지마
우상호,오광수를 추천한 강훈식을 비서실장에서 경질하라. 언론에 노출시키고 언론플레이하는 강훈식을 경질하라
맞아요. 블루웨이브 왜케 느리지. 답답해요.
기본소득당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바랍나다. 용대표님의 반발과 요구사항이 억지가 전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팽겨치는 사람을 뭘 믿고 민주당에 남게합니까?
검찰 출신 의원님들의 평가이니 정확하겠지요
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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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집안식구들. .형제들까지
독려했지요.
총선압승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