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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깡패 검사 윤썩렬이 지지율 23%에 화들짝 놀라 이재명 대표를 면담하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여 맘에도 없는 면담을 한 사실이 입증되었다
대신 이재명 대표는 진정으로 고통받는 민중의 처지를 알아서 민생 지원금 25만원을 주자고 하였지만 윤썩렬은 민생 토론회를 통해 1000조원을 약속한 자가 겨우 13조원에 대한 지원에 대해 반대한 것이다
오직 윤썩렬에게 타도뿐이다
국회의장 선출에 당원의 의견 반영하자.
김진표 가만어서는 안됩니다
군호봉 의무화 공약 폐지하세요 여성의제 공약 가져오세요
아므리 선거지만 네식구 심기는 건들지 말자
3차쿠데타가의심됩니다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서 규정이 안되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중유세) 방탄유리 부스 제안합니다 (아베는 등뒤에서 총맞아 사망)
이런 인간도 있구나.
대통령되고 난 이후가 염려된다.
나도 이글쓰려고 들어옴 호봉 의무화? 그런 거 볼려고 응원봉 들고 나간 거 아니었음 탈당 서류 받아놨고 대선 일주일 전까지 공약 안고쳐 오면 탈당함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 수호 세력 vs 내란세력입니다 민주 공화정을 지키자는 사람 중에는 저런 친일 옹호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내란 옹호세력에는 문재인 정부 총리도 있습니다 내란 세력 척결하고 이 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서 일단 내란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전부 모여서 힘 합치고 선거 끝나고 내란 진압이 일단락 되면 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거죠 지금이 바로 노회찬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외계인 침공 사태랑 같은 상황입니다 외계인이랑 싸우겠다는데 거기서 한국인 일본인 가릅니까? 전세계인이 참여하고 귀순한 외계인까지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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