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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을 뒤돌아보며 드는 생각
총선당선된 의원님들을 쭉 살펴보다보니
특별히 한것도없이
민주당에 오래 몸담고 있었다는 이유로
공천을 받게 되는 사람들
민주당에 들어온 젊은 신인들이 공천을 받지 못하고
타지역에 배정되어 결국 경선도 못치르고
밀려나는 상황들을 보며
다음 총선을위해
공천심사위원에 당원대표를 선출해 (어떤 방식으로든)
공천심사에도 당원의견이 반영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조국신당 대변인 하지 말자 이채양명주 에 집중합시다.
도현이법
검찰개혁 되겠냐?..ㅋㅋㅋㅋ
[고수다] 전현희, 서울구치소 가봤더니‥ "尹 체포에 소극적이더라" 이유는? ㅡ 공무원을 파면하라
베트남 영부인 "러브스토리 궁금" 김혜경 여사 "부끄럽다"
조국이 보인다!!!^
정청래 대표 " 국힘, 10번 100번 해산시켜야 "
글 못쓰게 느려터지게 해놨나 성질 나는데 속터져 죽겠네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여당이 하나 이상이 될수가 있 수 있나요? 여당은 민주당 하나 입니다. 범야권은 들어봤어도 범여권은 처음 들어봅니다. 혁신당이 민주당 뭘 도와주는데요? 이번에 이재명대통령한테 빚만 져죠 취임하자마자 인사로 왜 임명하냐고 시비 건 조혁당이 먼저 생각 나네요.
조국당이 무슨 민주당을 도와요? 민주당에 기생해서 피나빨며 지들 말 안듣는다고 매국노정부라고 하는 게 그게 돕는겁니까?
여당이라고 하지 않고, 여권이라고 했잖아요. 당이야 당연히 야당이죠. 하지만 범여권으로 묶은거잖아요. 사실 혁신당이 민주진영쪽에서 민주당 많이 도와주잖아요. 제가 볼 때는 너무 민감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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