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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을 뒤돌아보며 드는 생각
총선당선된 의원님들을 쭉 살펴보다보니
특별히 한것도없이
민주당에 오래 몸담고 있었다는 이유로
공천을 받게 되는 사람들
민주당에 들어온 젊은 신인들이 공천을 받지 못하고
타지역에 배정되어 결국 경선도 못치르고
밀려나는 상황들을 보며
다음 총선을위해
공천심사위원에 당원대표를 선출해 (어떤 방식으로든)
공천심사에도 당원의견이 반영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조국신당 대변인 하지 말자 이채양명주 에 집중합시다.
도현이법
확장을 명분으로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인에 우호적인 말을 조심하자
지난 글도 다시 보자
이젠 남녀 평등 정책의 중립을 세울 때입니다.
민주당한테 여성은 없습니까??
국민의 힘 보다는 민주당에 여성의원이 더 많은것은 우연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여성을 차별 폄하하지는 안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 청년 " " 청소년 " 이라는 명칭은 남여를 다같이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고 차별이 없는 표현이 아닌가요?? 그리고 성범죄관련한 입법을 어느 의원분들이 발의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슨 이유로 폐기되었는지 내용이 궁금하고요 민주당의 정체성에는 여혐 남혐 같은것은 없습니다
옳습니다
지금은 이재명 밖에없지만. 내가 권리당원이된건.민주당지지자였기때문이다.
진짜 악감정 하나도 없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모든 사안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생활은 가능해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민주당도 이젠 남여의 사이에 서야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평등이 아닙니다. 지금 2-30대 남자들이 극우화 되는 데에는 그간 민주당의 이력도 있습니다 군가산점. 여성부등 이제 남녀평등의 가치를 달성했으면 과거의 정책은 바꾸어 모두를 통합해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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