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 롯데카드 대표 "변명의 여지없다··· 피해 전액 보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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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이 김충식 메모라며 내놓은 글씨체와 정천수 진술서 글씨체 비교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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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계엄 날 '특활비' 5천3백 집행‥ 나흘간 3억 4천" ㅡ 봉투 89개 5억원 특활비 나눠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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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 공격에 울기 직전인 나경원ㅋㅋ 결국 X발작 ㅡ 6년이 지나도 1심 선고 안나네, 대법원장이 봐주나

• 25분전

숙명여대, 서울시교육청에 김건희 여사 교원 자격 취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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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것들의 전형이죠. 지금 안좋은 머리 맞대고 빠져나갈 궁리하고 있겠죠. 최강욱도 비겁하게 한다는 변명이 그런 취지 말이 아닌데 오해라고 하네요. 피해자들 호소에 '그게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니고. 한동훈 처남이 한 것처럼 간X 당한 것도 아닌데' 이게 2차가해 아니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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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이 쓴 메모라는 것과 열린공감에 정천수 글씨체를 올렸으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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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고 풀 뜯는 소리야. 그럼 성비위가 없었다는 거야 뭐야. 어디 피해자들한테 가서 그렇게 얘기 해 봐라.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있었어. 피해자들이 6개월 내내 해결 해 달라 애걸복걸 했으면 적절히 처리 했어야지. 그런 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호남 2인자? 그거 되서 거기서도 성비위 하려고? 이래서 이중당적자 조사 퇴출해야 하는 거야.

• 13분전

김충식이 그냥 할배로 보입니까 검찰 쪽에 아는 인맥이 얼마나 많은지 최은순과 관련된 모든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고 그것을 자기 딸에게 자랑하듯이 다 얘기했는데 양심적인 딸이 정대택에게 미안하다고 다 고백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나니 더 검찰 인맥을 좌지우지 했다고 하는데 그냥 할배라고요 순진한 겁니까 관심이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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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이중당적 조국당원님! 지금 상황파악이 전혀 안 되시나? 이젠 무지성 감싸기를 넘어 니네 조국당 팀킬을 하고있네? 그래 계속 그렇게 해라 아주 잘 하고있어요 ^^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