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초동에 조국무죄라 외치던 일인. 그때는 조국이 억울한줄 알았음. 이후 조국의 행보와 최강욱이 왜 조국위해 눈물 질질 흘리고 형형거리며 민주당에서 버티나 너무 궁금해서 알고보니 다 한패거리. 절대로 이미 실패한 전정권의 무능한 조국과 최강욱이 민주당에 있는건 반대입니다. 뻐꾸기도 아니고 남의당에와서 뭘하는건지. 전 이재명의 일잘하는 민주당이 좋아서 민주당에 있는건데 국민을 개돼지로아는 능력없는 그들이 민주당으로 뻐꾸기처럼와서 당을 차지하는건 무능한데 사악 교활의 문재인과 수박들을 또 보는것같아 반대입니다.말만들어도 열불이나네요.
;){kind=link}
댓글
안정된 정치 현실이 아닌 상황에서는
공포도 하나의 훌륭한 정치 수단인걸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양심선언, 내부고발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으며,
그걸 보장해 주어야만 정치가 정상화가 작동될 수 있는 것이다.
조건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도덕과 윤리를
첫번째 덕목으로 내 세우는 거야말로 환상이고 헛된 망상이다.
조건을 갖추는 사전 행위에서 언제나 공포심리는 잘 작동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