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안될 사람이었습니다.
기존 기득권 수구 세력들을 작살 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개혁이라 할 정도로 기존 수구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했는데 문재인이 그걸 다 망쳐버렸습니다.
국민들 인기에 취해서 정작 백년지대계 라 할 수 있는
기득권 세력을 그대로 놔둔 결과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나왔고,
여전히 저 괴물같은 수구언론과 정치검찰, 사법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역사의 큰 죄인 문재인은 참회와 함께 이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댓글
안정된 정치 현실이 아닌 상황에서는
공포도 하나의 훌륭한 정치 수단인걸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양심선언, 내부고발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으며,
그걸 보장해 주어야만 정치가 정상화가 작동될 수 있는 것이다.
조건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도덕과 윤리를
첫번째 덕목으로 내 세우는 거야말로 환상이고 헛된 망상이다.
조건을 갖추는 사전 행위에서 언제나 공포심리는 잘 작동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