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오죽 하면 그럴까요?
우상호 말하고 다니는 것 봐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어떤 인간이 이 엄혹한 상황을 개혁적 소신을 가지고 나가 줄까..
이런걸 염려하니..
힘들겠지만 한번만 한번만 하고 사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인들 안 쉬고 십겠어요.
이재명대표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연임 신경 안 쓰죠
근데? 이대표처럼 할 인간들이 잘 안보이네
벌써부터 옛날 지지율20% 모래알민주당으로 회귀하려는 인간들이 슬슬 고개를 들이미네?
어쩝니까?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이대표가 좀 더 수고를 할 수밖에요
연임을 원하는 지지자들 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공감됩니다. 저도 찬성했더랬어요.
그런데 당대표 일이 막중한만큼 엄청 힘들다 하더라구요.
대표님이 테러당하고 쉬지도 못한채 재판에 선거에.
아직 회복도 못한 상황에서 다시 당대표하시라 하는건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