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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존심 지켜주려다
당원들과 국민들의 자존심은 바닥이 되었다.
짬짬이로 의장따라 매달 놀러다닐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신가
검찰총장때도 그렇게 윤석열 편을 들더니
대통령이 망국정치를 펼쳐도 윤석열 편 들고 싶었니
민주당 니들은 정떨어진다.
정말 왜 총선에서 민주당을 응원했나 하는 자괴감마저 든다.
당선만 되고 나면
내가 낸데 당원들이야 뭐라건 말건 개뿔 내 맘대로 할 건데
정말이지 당사를 부수고 싶은 심정이다.
국회의장 우원식이 되어서 탈당하겠다는 분들 ㅡ 개혁이 그렇게 쉬울거라 생각하고 애 수준으로 탈당 말하나
각지역구에서 누구 선택했는지 공개 요구합시다
이번에 전법사위원장이 당대표되면 민주당 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경 예산안에 검찰 특활비 집어넣은 중진들 찾아내서 출당시켜야 합니다.
당대표 선거 네거티브 너무 심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가 좀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있죠 이재명 대통령의 깊은 뜻을 믿고 기다려 봅시다.
문재인 정부때도 그랬었죠.. 덕분에 이낙연이 ㅋㅋㅋㅋㅋ...
분위기 파악하고 꺼져라~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 가보자 하며 가고 있음을 우리 의원님들과 당직자들이 제발 그만 좀 까먹었으면 합니다. 문통 끄집어 내서 잘난체들좀 하지 말고 검찰특활비로 뒤통수좀 때리지들 말고
ㄸㅍㄹ야 탈당이나해라 ㅋㅋㅋㅋㅋ 어디서 쫀득하게 분탕질이고? 니는 모가지 날라간다에 내 코딱지를 건다
내란당 의원 10명이 주장해 상정한 거라더군요. 그래도 검찰특활비 많이 서두른 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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