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감세가 목적이 아니라 "배당 유도"가 목적이라니까 자꾸 감세프레임 만드는게 답답하네요
댓글
뭐래.소설을 쓴다
뭔쌉소리야진짜 안그래도짜증나는데
조중동이 뭐라고 빨아 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