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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만만해?
만만하지도 않았겠죠 개무시한걸 보니
@베시두즈님에게 보내는 댓글
만만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입니다
패거리 정치인 우상호가 서울시장을 넘보나 본데... 이런 패거리 정치인은 퇴출 시킵시다.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로 제일 힘든 날이 오늘인 것 같네요
민주당의원들 움직이세요.
"천대엽 가증스럽다" 정청래 발언에… 곽규택 "불지른 사람이.." ㅡ 사법부 신뢰는 없다
상고이유서 기각하면 27일이아니고 7일밖에 없을 수 있다
민주당 분들 다 알고 계시겠지만 꼭 실천해 주십쇼
이재명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율사출신 중진들이 늘 엄근진 하자며 계속적으로 모든 탄핵에 태클.다음 총선때는 다 걸러내야죠.
옳습니다. 마지노선 정해놓고. 준비 다 해 놓고. 마지노선 넘기전에. 꼼짝 못하게 해야죠.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어물쩡 하다가 한방 맞으면 끝납니다.
넘 불안해요ㅠㅠㅠㅠㅠ 이나라 국민으로 사는거 험생이네요 진짜
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대통령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 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면 해야 한다고. 예전에 이라크 파병 때인가 이런 말씀을 하셨죠. 국론 분열을 막고. 헌정파괴 세력을 고립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여겨집니다. 저도 그들을 싫어하지만 나쁜 수는 아닌거 같아요.
댓글
만만하지도 않았겠죠 개무시한걸 보니
@베시두즈님에게 보내는 댓글
만만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