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번거롭게 복잡 하게 하지 말고
1만명이라도 탈당좀 해라
그래야 조선일보에라도 기사 날꺼 아니냐
에휴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조선일보 보는 도그어린놈은 국짐당 게시판으로 꺼져라.
좋은 생각
주인말 안듣는 개들은 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