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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평론에 의하자면
이번 국회의장 선거가 의원들의 친목과 스킨쉽에 의해
결정되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국회가 친목단체예요?
서로 친하게 지내지들 마세요.
각자 자기 역할 충실히 하는게 세비 받는
의원들 의무입니다.
서로 끼리끼리 자기 몫 챙기려고 정치하는거면
제발 국힘 가서 하십시오.
지금 가라앉던 기대치 억지로 끌어올려서
온맘으로 밀어주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겁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능력도 지명도도 없는 박찬대가 이재명 옆에 붙어 이재명과 친하다는 쇼로 원내대표 됨
느려터진 게시판 좀 잘 돌아가게 해라.
닉네임 옆에 레벨이 무슨 의미 인가요?
ㅋㅋ 웃기는 짬뽕 집단 국짐당..끝수가 보이네..
이재명후보 암살테러시도가 사실로 나오고있다.. 민주당과 선대위는 이재명후보 선거유세를 전부 온라인으로 대체하라
이거 남 일 아닙니다
멘탈 챙기고 모든 위험가능성 재검토 재정비
전쟁통에 후보를 길바닥에 내놓고 ...
우리가 후보들 허다하게 암살당하는 동남아나 남미 수준이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반대입니다. 이거야 말로 내란세력과 지가 후보라고 생각하는 얼치기들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가 다 알것입니다. 이럴수록 더욱 방어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슬슬 본색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왜 글쓰기가 안되지?
12.3때 국회계엄군 총을 쥔 안귀령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애초에 군인들은 잘못이없고 시킨놈이 잘못이라고 했으며.그 군인들은.강력하게 국민들을 저지할 의지가없었는데도. 안귀령은.총부리를 잡아서 세계만방에 알려지며.무슨.대단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역으로.그총을 소지한 어린군인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로.고통받고 있겠는지요. 안귀령보다.명령을 내린 내란범들. 족을쳐야지요. 관종은 안귀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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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지명도도 없는 박찬대가 이재명 옆에 붙어 이재명과 친하다는 쇼로 원내대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