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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당심배반한 국회의원들 89명 떳떳하면 이름공개하고 무기명뒤에 숨지 말고
앞으로 모든 투표는 유기명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선거때만 도계자 하는 국힘과 다를게 없습니다.
당원들이 원하는 국회의장은 누군지 뻔히 알면서....
서보학경희대법대교수의 말을 들어보면
정청래 법사위원장 "찬성보다 반대 분량 많은 판결문, 있을 수 없어"ㅡ 대법관이 법을 지키지 않네
정대철의 음흉한 목적
이런 거 하나 해결 못하는 민주당...
더욱 단결투쟁 이재명 대통령 으로 적패청산
42세 놈이 여중생 성폭행 하고 문자로 사랑한다 보내라 강요한 것을 두고 사랑한 사이 맞다며 무죄 때린 놈이 조희대입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가요
저런 것들을 법비라고 부르지요
마치 골프를 친것처럼 사진의 일부분을 편집하고 조작을 한 것이라고 말 했었고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받은것은 사실인데 국토부 한쪽의 말만 듣고서 저렇게 판단하는게 무고에 가깝고 언론에 증거도 있다
파면은 기본이고 탈탈 털어서 죗값을 치르게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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