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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변하고 역사는 반복된다
추미애는 이재명을 막기 위해 조중동과
토왜적폐가 내민 카드일 뿐
님이 그렇게 말하니 이재명대표가 과거 노무현, 문재인 sns에서 조롱했던 혜경궁 김씨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던게 기억나네요. 당원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더럽게 물타기 하면 과거의 별별 얘기 다 나오는겁니다. 그걸 원해요? 추미애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더럽게 물타기 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숨어서 더러운 투표를 한 국개의원들 보단 훨 낫지...
사람은 안변하고 역사는 반복되지... 지금 당원들의 열망에 뒷통수를 친 국개의원 새끼들은 또 언제든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당원들 뒤통수 치고도 남을 새끼들인건 맞지...
먼 짭소리 ㅎㅎㅎ 신박한 사람이네 ㅎ
소신을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당원 개무시 하는건 민주당의원들의 습관인가요? 아니면 민주당의 숨은 규범인가요?
고민정~말 많이 했습니다.
모두의 질문 q 어디에 싸야하나요?
썩열 비상계엄 전모와 실패 원인!
국힘. 보수우익의 대국민 사기극, 조작극, 폭력극 ! 그래서 법치철권의 필요성
페미 폭도는 손절대상
감정은 이해하나, 이성을 좀 차립시다. 김경수 복당을 막을 수는 없어요. 정녕 민주당이 전체주의 세력이 되길 원합니까? 김경수 복당 막는 순간, 온갖 언론에서 떠들테고 지지율 하락 불 보듯 뻔합니다.
유작가님은 그사람들 개인적으로 다 친하고, 각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 적합지 못한 처신이다..라는 취지에서 말한건데, mbc와 김종배마저 "망하는 길"이라는 자극적 워딩을 쓰다니, 얼핏 보면 "민주당 망하는 길"로 오해하기 쉽상. 짜증이 확나네요. 고민정은 말하는게 그냥 애기 수준. 듣다가 중간에 끕니다.
동덕여대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여대에 잘 다니고 있던 학생들에게 아무런 상의도 없이 남녀공학이라고 통지했습니다. 사학은 그들에게 민주적으로 대하며 존중하였나요? 학생들 입장에서 당연히 약자라고 생각들고, 학교에 라카로 글자를 남겨서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을 겁니다. 서부지법 폭도와 동덕여대를 같은 선상에 두지 마세요. 같은 민주시민으로서 치졸하고 포악한 짓입니다.
경선에서 날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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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님이 그렇게 말하니
이재명대표가 과거 노무현, 문재인 sns에서 조롱했던 혜경궁 김씨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던게 기억나네요.
당원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더럽게 물타기 하면 과거의 별별 얘기 다 나오는겁니다. 그걸 원해요?
추미애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더럽게 물타기 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숨어서 더러운 투표를 한 국개의원들 보단 훨 낫지...
사람은 안변하고 역사는 반복되지...
지금 당원들의 열망에 뒷통수를 친 국개의원 새끼들은 또 언제든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당원들 뒤통수 치고도 남을 새끼들인건 맞지...
먼 짭소리 ㅎㅎㅎ 신박한 사람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