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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의장될거라 생각했죠.
생각지도 않던 가장 지지가 낮았던 우원식이 됐으니,
더군다나 밭갈이 한 의원들이라 기대했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당원들 상심은 오죽할까요.
이잼께서는 우원식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위로차원에서라도) 당심과 거리가 먼 결과에 대해
유감표명이라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냐면요
이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심이 어떠니! , 민심이 어떠니!"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지지자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국무총리 선거에 관련된 조사만 하지 말고 민주당 전체 이중당적자 조사도 하셔야죠.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이 윤써글 깐부 윤대진을 사정비서관에 임명.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만 공격
안규백이 빌런인 건가?
선출직 의원,지자체장의 주민소환제를 정착시킵시다.
정성호, 안규백, 김병기, 윤호중 이 새퀴들 검증은 이미 끝난 것 아닌가?
이재명 믿지마세요. 역대급 인사참사에 소통은 하지도 정성호,윤호중 경질하지도 않고 나 몰라라. 나등신이요 하고 있음. 어뚱하게 장관들 할일인 강릉에 가고 정보자산 화재에 나대고 아직도 이재명이 성남시장인줄 알고 있어요. 이재명 지지철회 합니다. 내란척결 물건너 갔습니다.
정성호장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추미애법사위원장이 1심무죄 나왔으니 항고 하지 말라고 공개 제안 해서 진행된 거입니다 정성호 그자리가 힘겹습니다 검찰개혁에 의욕이 안 보여요
문재인이라는 똥덩어리가 나가면 됩니다. 똥 찾아 가겠죠. 그리고 이중당적자 적발해서 조치하면 되구요. 아예 깨끗할 수는 없죠. 하지만 1급수는 되겠죠.
노무현 대통령 정부 1등 공신 염동연 전 의원 왈 "문재인은 한번도 노통을 도와 준 적이 없었다." 그런 주제에 노통 돌아가시고 '운명'책을 지 이름으로 냈었죠. 아주 가증스럽습니다.
동감 합니다 정성호 만큼 느려서 답답 블루웨이브 새로운 업체에게 맡기세요 당원이 아무리 요청을 해도 무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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