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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의장될거라 생각했죠.
생각지도 않던 가장 지지가 낮았던 우원식이 됐으니,
더군다나 밭갈이 한 의원들이라 기대했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당원들 상심은 오죽할까요.
이잼께서는 우원식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위로차원에서라도) 당심과 거리가 먼 결과에 대해
유감표명이라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냐면요
이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심이 어떠니! , 민심이 어떠니!"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지지자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체포 지시' 논란 일축한 홍장원‥ 흔들리지 않은 '핵심 증언'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수박이라고 하면 안됨미더 물박이라고 해야 함미더 ㅋ ㅋㅋㅋ ㅋㅋㅋ
수준낮은 구태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수순이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부세폐지하자코 땡.깡부리고 금투세하자꼬 시도부리고 또 거 머시여 또 한가지더 잇잖여 그래노코 지들이 한말은 다까먹고 미스터리만 머라카마 주구장창 물고 빨.고 씹.어대는거라 ᆢ이러니 어찌 좋은말이 나오겟어 그러더니 이젠 또 똥후니 승미니 개신과 합동하자꼬 카데 근데 지들편 중 갱수는 또 딴소리고 ᆢ시방 야들은 당췌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한다니께 ᆢ걍 미스터리가 머라하면 물고 늘어지고 보는거여 못묵는 감 확찔러 터자뿐다는 식기로다가 이건 머 ᆢ허헛 참나 ᆢ
수준낮은 구태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수순이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밀정이 바로 친문의 민낯입니다. 겨우 잠 못 잔다고 징징대다니. 국민들은 망해나가고, 죽어나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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