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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의장될거라 생각했죠.
생각지도 않던 가장 지지가 낮았던 우원식이 됐으니,
더군다나 밭갈이 한 의원들이라 기대했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당원들 상심은 오죽할까요.
이잼께서는 우원식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위로차원에서라도) 당심과 거리가 먼 결과에 대해
유감표명이라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냐면요
이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심이 어떠니! , 민심이 어떠니!"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지지자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극우 댓글단들 총출동ㅋㅋㅋㅋ
조치원읍에 현수막 설치.선거운동 요구함
현수막 문구제안합니다
'토론팀', 이준석 김문수 협공에 미리 대비하기 바랍니다
이준석은 모든 사안을 "A가 'O'라면, B는 반드시 'X'여야 한다" 라는 식으로 문제를 극단화 시켜서 상대가 뭘 고르던 무지성으로 말 꼬리잡고 프레임에 가둬버리죠 기본 사상이 저따위기 때문에 모든 사안을 갈라치기 해버립니다 정치인이고 대통령이라면 문제를 중재하고 협의해서 합의점을 찾아가야하는 것인데 이준석은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그런 방법론을 제시한적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제 토론으로 비호감만 한번 더 확인 됨
그 새.끼는 모든 사안을 "A가 'O'라면, B는 반드시 'X'여야 한다" 라는 식으로 문제를 극단화 시킵니다 그리고 상대가 뭘 고르던 무지성으로 말 꼬리잡고 프레임에 가둬버리죠 기본 사상이 저따위기 때문에 모든 사안을 갈라치기 해버립니다 이준석이 공약이 현직한테도 외면받는 이유ㅋㅋ 정치인이고 대통령이라면 문제를 중재하고 협의해서 합의점을 찾아가야하는 것인데 이준석은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그런 방법론을 제시한적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ㅋㅋ 펨코 대통령다운 압도적 비호감 1위인 이유ㅋㅋㅋ
MBC에도 준천지 떴더군요ㅋㅋㅋ이재명 악플로 댓 도배ㅋ
애 늙은이 정치꾼입니다..
79년 10월 13일 ~ 10월 22일 기간에 부산마산 지역에서 일어난 유신독재에 항거한 민중항쟁이며 79년 10월 26일 박정희 사망이후 12월 12일 내란구테타 발생과 80년 5월 광주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비극의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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